이전에 점핑클럽 다니면서 운동하고 살 많이 뺐었다가, 운동안하면서 살이 다시 올라서요- 운동시설 다니기엔 시국이 그렇고, 집에서 다시 점핑 운동하려고 구입했어요. 두돌된 애기도 요즘 한창 점프하는거 좋아해서 같이 하려고 튼튼해보이는 육각으로 구입했습니다. 잘 사용하고 있어요~ 딱 일주일 됐는데 하루 30분~한시간정도 사용해봤는데 탄성도 좋고 뛸때 발소리말곤 기계 자체에서 나는 소음도 없구요. 지지대 잡고 뛰어도 튼튼해요. 미니패드?도 주셔서 아래 깔았더니 더 좋아요! 칼라는 다크네이비인데 실제로보면 그냥 블랙같고 디자인도 깔끔해요! 다 좋은데 같이 산 전용커버의 박음질 몇군데가 벌써 찢어져서 넘 속상하네요.. 커버만 만원 넘게 주고 삿는데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