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닝을 받고싶지만 코어가 너무 부족해 홈트하고있습니다. 맨몸으로 맨바닥에서 운동했지만 엉덩이가 아파서 매트랑 링을 구입했고 두어달 정도 지나니까 뭔가가 필요하네요. ㅎㅎ 헬스장을 갈수도있지만 집에서 운동할때도 그래도 갖춰놓고하면 열씸히 할듯하여 덤벨이랑 폼롤러를 같이 구입했어요. 집에서 물병으로하다가 한계가 있어서 2키로로 도전해봅니다.
운동후 팔뚝 뒤가 아린다는 느낌이 있네요 운동되고 있다고 생각하기로 합니다~
가벼운건 다른것으로 대체할수 있지만 약간 무게를 더하자니 손에 안잡히더라고요. 요덤벨은 무게가 있으니 천천히 하게되서 어디에 힘을 쓰고있는지 좀씩 느껴져요. 잘산듯.. 무거운감은 있지만 반동을 주지않고 그만큼 천천히 바른자세로 하게되어 더 운동이 잘되는듯.. 근육없던 몸이라 몸은 덜덜 떨리지만 운동후 기분은 좋아요 색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