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 2cm 제품 1년 이상 실사용자로서 평가입니다. 상품 하단에 있는 상표가 큰거는 기존 제품이고 하단 구석에 원형 상표만 있는 제품은 최근 제품입니다. (첨부한 사진 참조!) 기존 제품은 탄력성(텐션, 밀도), 복원성, 냄새 등에서 95% 이상 만족했습니다. 문제는 최근 제품입니다. 탄력성이 기존 제품에 비해 떨어집니다. 즉 더 소프트(물렁물렁) 합니다.(물론 제 주관적 판단입니다) 두께가 두꺼울 수록 소프트하면 위에 서 있기도 어려울 수 있습니다. 즉두꺼울 수록 탄력성(텐션)이 중요합니다. 제가 판단하기에 기존 제품이 새 제품보다 좋습니다. 제품 텐션 관련해서는 주변 사람에게도 테스트 해 봤고 같은 의견이었으며, 저는 와이드형 1개, 스탠다드 형 2개(1개는 기존, 1개는멜킨 본사 판매처에서 구입한 최근 제품)가 있기 때문에 비교가 가능합니다. 기존 스탠다드형 1개는 최근에 우연히 구입했습니다. 동일한거 구입하려고 쿠팡에서만 2차례 구입했다가 반품했습니다. 처음 구입제품은 최근 제품이와서 품질이 달라서 반품했고, 최근 반품의 경우는 제품소개를 여전히 기존 모델로하고 있으면서 최근 제품을 팔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현재 1주일이 넘게 설명된 대로 발콘 그늘에서 냄새를 빼고 있는데 여전히 매우 역한 냄새가 납니다. 밀폐된 공간에 두면 더 합니다. 기존 제품은 2일 동안 발콘에 두었는데 신경 안쓰면 모를 정도로 냄새도 안났습니다. 반품하려다가 반드시 필요한 곳이 있고 기존 제품을 더 이상 구입하기 어려울 거 같아 불만족스럽지만 구입해서 냄새를 빼고 있는 상황입니다. 문제는 본사 판매처에 제품의 차이가 있는거 같다고 설명을 해도 조사하려 하지도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인정할리도 만무하겠지요. 판매 사이트에는 계속해서 기존 모델광고를 올리고 있습니다. 혹시 지금쯤은 바꿨을까요? 어떻게 해야 역한 냄새를 빼나요? 언제쯤 역한 냄새가 없어질까요? 냄새라도 불편하지 않게 잘 빠졌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