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 다보는데다가 안올리면 해결해줄 의지가 없는거 같아서 올림. 리뷰고 뭐고 귀찮아서 안쓰는 사람인데 딱딱거리는 증상, 여기 리뷰만봐도 동일증상 있는 사람들 널리고 널렸음. 카톡문의 며칠하는동안 모르는척하면서 교환환불 얘기도 못꺼내게 질질끌다 지쳐나가떨어지게 할라는거 같은데 전화달라는건 왜 무시합니까? 교환해달라고 얘기하니까 바로 읽씹쳐박으면서 전화는 걸면 카톡으로 하라그러고, 카톡으로 교환문의하면 전화걸라하고. 지금장난치는건지 물건한번 팔았으면 알바아니라는건지. 하자있는 물건을 팔았으면 책임을 지셔야지. 당장 여기 리뷰만 봐도 저랑 동일증상인 사람들이 영상까지 올려가며 리뷰 엄청 올려놨는데 카톡붙잡고 한번 물어보면 몇시간씩 대답기다리는것도 지겨움. 그냥 단도직입적으로 대답하세요. 구입한달만에 이꼬라지입니다. 명절, 개천절 연휴 본가방문기간 약 1주반동안 타지도 않았으니 실사용기간 2 -3주정돕니다. 이 하자제품 교환해줄껀지, 수리기사를 불러줄껀지, 끝까지 모르쇠하면서 니는 짖어라 나는 무시한다스탠스 유지할껀지 카톡말고 전화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