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대응이 너무 아쉬움. 재고관리, 품질검수를 어떻게 한건지 손잡이 부분에 녹슨 자국이 있었는데, 다른 부분은 멀쩡하니 부품만 교체요청했어요. 신청받으실 때는 아무말 없더니 일주일이 지나도 택배가 안와서 다시 연락했더니그제서야 그날로부터 한 달 뒤에 출고 가능하다고.. 그 사이 새재품 리뷰는 올라오는데 무슨 소린가 싶어 환불하고 재구매 하면 어떻게 되냐고 되물었더니 바로 당일에 부품출고되어 다음날 낮에 받았어요. 없어서 제작 중이라던 부품을 몇 시간만에 찾아서 보낸건지 대충 응대한건지 알 수 없지만요. 그동안 멜킨 홈트기구를 몇 번 주문한 적 있었는데 이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상당히 불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