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 째 구매합니다. 현관문 양 쪽 벽이 콘크리트라 장력에 의해 파손될 위험이 작기에 해당 위치에 설치했습니다. 상품의 본질인 본체 및 그립이 튼튼하고 돌아가지 않으며 사용감이 생겨도 크게 닳을 것 같지 않은 느낌입니다. 아쉬운 점은 세이프 락입니다. 세이프 락 설치를 위한 육각 렌치가 동봉되지 않습니다. 치닝디핑을 사지 않고 이런 종류의 모델을 사는 이유는 공간 부족 또는 비용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이런 타켓층 대부분은 설치 장소에 구비된 육각 렌치가 없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세이프 락으로 고정 후 한 번 이용했는데 약간의 풀림을 느껴 불안함에 정방향으로 사용 중입니다. 세이프 락과 같은 기능을 신뢰도있게 쓸 수 있는 상품이 출시되면 새로 구매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