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자전거 검색하다가 멜킨리퍼제품을 보고 바로구매했네요. 이틀만에 배송~ 우와~ 빠른배송에 감동~ 그러나 사태는 이때부터 시작. 9월30일(금) 제품 도착,그러나 연결볼트가 하나도 없음.10월3일까지 연휴라서 10월4일(화) 상담사연결, 바로배송한다함.목요일까지 배송안됨.다시 상담사연결 물류센타에 재고가 없다함. 여기서 웃김.그럼 화요일에 없다고 했어야지 이틀지나 다시 전화하니 그제서야 죄송하다네ㅋ 어찌해서 사무실에 있는 볼트보내준다함.금,토 이틀에 걸쳐볼트옴. 햐 진짜 열받음. 볼트가 또 누락됨. 또 연휴라 10월10일(화) 다시 상담사 연결. 욕은 못하고 반품해가라함. 죄송하다며 볼트 다시보내준다함.송장번호가 다음날 문자로 옴. 그런데 택배사 인수도 안뜸. 목요일 카톡상담, 세상에 물건도 안보내고 욕먹을거 같으니 송장번호만 찍어줌,짜증난다고 반품하겠다하니 당일배송한다함. 결국 토요일 볼트 도착 10월16일 조립! 2주넘도록 방구석에 쳐박혀있던 자전거볼때마다 스트레스 만땅.다시한번 말하지만 as시스템을 바꿔야지 될듯. 난 다시는 멜킨제품 쳐다도 안봄. 구매하실분들 as/cs는 포기하고 구매하세요. 물건 상관없이 회사가 별하나도 아깝지만 어쩔수없이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