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21일쯤 물건을 주문하고 오배송으로 물건을 받지 못했습니다.
(그전에도 주문하고 정상적으로 수령한 이력이 있었습니다.)
저는 혹시 환불이나 다른 처리방안이 있는지 재차 물었고
그럼에도 되는것처럼 직원분은 저에게 원하시는게 있냐고 물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어떤방법이 있냐고 물으니 결국엔 없다고하는겁니다.

어차피 안될거 처음부터 안된다라고 말을했으면 애초에 몇십분씩 시간낭비도 안했을텐데 말장난치듯, 핑계대기만 급급한듯한 모습으로 그 여자직원분은 고객응대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물건수령 못해서 화가나있는 상태에서 2차로 말장난치듯 응대하시는 모습에 다시는 멜킨에서 주문은 안할듯합니다.

6월27일 내용 추가하겠습니다.

앞서 쓴글과 같이 이번에도 네이버페이 결제창에서

현재 주소확인하고 결재주문하였고

3월에도 같은 방법으로 주문한 이력이 있습니다.

멜킨홈페이지에서 직접 회원가입하셔서 주문하셨다고

상담때도 말씀하셨지만 저는 따로 직접 가입하거나 한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지금 이 홈페이지에 왜 가입되어있는지도 모르겠지만 가입아이디도 제가 늘사용하던 아이디도 아니고 여러가지 영어알파벳및 숫자가 조합된 아이디입니다. 직원간의 실수누락이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식의 응대는 불쾌하게 만드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현재택배가 구주소로 이동되었다고 인지하고 계시고 그 물건이 제대로 있는지도 모르는데 교환 환불건으로 접수해서 수거해가실때 택배비를 선입금드리면 찾지도 못할수도 있는 상황인데

그 택배비마저 환불 안된다고도 그 여직원분이 말씀하셨습니다.